본문 바로가기

스타 맛집

찰리 채플린 암살사건 이노카이 츠요시 5.15

찰리 채플린 암살사건 일본



찰리채플린이 미국도 아닌 일본에서 암살 당할 뻔한 적이 있다고 하는데요. 일본 대공항에 따른 여파로 인해서 일본 불황으로 사회적인 불만이 높아진 상황에서 일본 정치는 극에 달해있는 상황이었는데요. 



3달도 안된 츠요시 총리를 암살하게 된 작전에서 총리 암살에서 같이 만나기로 했던 '찰리 채플린'도 세트도 같이 암살 당할뻔한 사건입니다.




찰리 채플린 암살사건 과정


총리 암살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이유는 한 땡중이 혈맹당 테러조직을 만들어서 대기업 그룹 총수를 암살한 것부터 시작입니다. 그 뒤에 테러조직은 더 커져서 1932년 5월 15일 총리를 죽이려고 드는데요. 뒷문으로 들어와서 총으로 이누카이 수상에게 총을 쏘았습니다. 반란이라기보다는 테러에 가까웠는데요.




결과적으로 반란죄를 적용해서 가담되었던 사람들을 모두 지방재판소에 회부하였습니다. 가담정도에 따라서 유기징역, 훈방조치에 내려졌는데요. 사형이 없는 것은 당시에 정당에 부패에 따른 민중의 호응이 있었기 떄문이라고 합니다. 일본 경제 악화와 정치인 부패에 따른 대중들의 복수라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5. 15사건에 따라서 사형은 없이 무기징역 중형에서도 얼마안가서 석방되었다고 하는데요.  여담으로 그때 죽었던 이누카이 츠요시는 일본 방문하기로 한 '찰리 채플린'을 만나기로 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찰리 채플린도 함께 암살 당할 계획이였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찰리 채플린은 그 전에 스모 경기 관람과 덴뿌라 시식일정으로 약속을 미뤄서 살수 있었다고 합니다.



0123

만약에 찰리 채플린도 같이 암살 당했다면 미국과 일본의 사이는 돌이킬 수 없는 상태가 되었을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찰리 채플린 5.15 일본 테러 암살사건은 서프라이즈에서 자세히 다룰 예정인데요. 본방사수하시고 일본인들의 행동이 어떤 결과를 보여줬을지 느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