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시사교양

콩고민주공화국 여객기 추락사건 원인

콩고민주공화국 여객기 추락사건 원인



아프리카에 있는 콩고민주공화국에서 2011년 7월 8일 여객기가 추락하였습니다. 전체 127명이 사망한 사건인데요. 콩고민주공화군 교통부는 178명을 태운 여객기가 악천후에 착륙을 시도하다가 추락해서 사고가 났으며, 178명 중에서 110명이 탑승했다고 밝혀서 혼선도 나오기도 했습니다. 콩고민주공화국은 세계에서 가장 항공안전이 약한 나라 중 하나인데요. 사건 개요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콩고민주공화국은 아프리카에 위치한 나라인데요. 16세의 샤바주 지역에 루바왕국이 나타났고, 콩고민주공화국은 1965년 11월 이후 혁명인민운동이으로 나타난 국가입니다. 대통령은 모부투 세세 세코가 100% 지지로 첫번째라고 합니다. 국가건설에 사회주의적 정책을 도입했는데요. 그 이후에 반정부세력이 무장 봉기하고 대통령이 살해 당하는 등 위험한 나라 중에 하나입니다.




콩고민주공화국 (Democratic Republic of the Congo)

수도 킨샤사

언어 프랑스어

면적 2,344,858㎢ 세계11위 (CIA 기준)

인구 약 83,301,151명 세계16위 (2017.07. est. CIA 기준)

GDP 404억$ 세계88위 (2017 IMF 기준)

기후 전국의 연평균 강수량은 1,070mm 정도. 열대기후

종교 가톨릭 48%, 개신교 29%, 회교 5%, 토착신앙 등




콩고 여객기 사망에 의한 원인은 '악어'라고 하는데요. 유일한 생존자의 증언에 따르면 승객 한명이 스포츠 가방을 넣고 몰래 '악어'를 탑승 시켜서 탈출했다고 하는데요. 악어가 가방에서 탈출해서 승객들을 위협했고 사람들은 조종실로 도망가면서 기체 무게가 조종실로 쏠리면서 추락한 것으로 보인다고 했습니다.


이후에 악어 시체가 없어서 목격한 사람이 없어서 아니라는 이유도 나왔다고 하는데요. 사고 현상에서는 어떠한 고장 흔적도 남아있지 않았다고 합니다.




콩고민주공화국을 상공하던 여객기가 목적지 인근에 착륙하기 전에 서서히 하강해서 추락했는데요. 사람들이 비명을 지르면서 추락한 이유는 과연 무엇일까요. 악어로 예상은 되지만 자세한 원인파악은 아직도 안되었따고 합니다. 콩고민주공화국은 비행기 등 치안이 위험하다고 하는데요.



오늘 서프라이즈에서는 콩고민주공화국 여객 추락사건의 원인에 대해서 자세히 다룬다고 합니다. 본방사수 하시면 정확한 상황을 알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상 악어에 대해서 자세히 다루어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