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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교양

최면술사 퍼피 2차 세계대전 고양이 최면

최면술사 퍼피 2차 세계대전 고양이 최면술사



세계 2차 대전 도중에 위대한 최면술사로 알려진 '퍼피'라는 고양이 최면술사가 있는데요. 미국 고양의 협회 명예회장으로 있는 퍼피는 공식적으로 고양이의 왕이라고 칭해져 있는 고양이 최면술사입니다. 퍼피는 크림색의 페르시안 고양이 종류입니다.



고양이 퍼피는 최면술사로 최면을 이용해서 전시 공채 판매에 기여했다고 하는데요. 부상당한 재향군인을 안정시키는 최면으로 군인들이 원활하게 치료를 받을 수 있게 도와주었다고 합니다. 퍼피가 최면을 거는 방법은 눈동자를 바라보기만 하는 것이라고 하는데요. 300명 이상을 최면에 걸었다고 합니다. 최면술사 다운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최면술사 퍼피에게 최면에 걸리면 두통이 사라지고 기분이 좋아지면서 몸과 마음이 편해진다고 사람들은 증언했다고 하는데요. 퍼피 주민 뉴먼은 모두가 고양이처럼 편안하게 살면 된다고 애완동물 가게에서 퍼피를 데려왔다고 합니다. 퍼피 주인은 퍼피에게 눈을 보면 최면술에 걸리게 최면술사 훈련을 시켰고 언제부터인가 최면을 할 수 있게 되었다고 합니다.





인간을 최면술에 걸리게 하는 최면술사 고양이 퍼피의 능력이 거짓말이라는 사람들의 주장도 있는데요. 최면을 하는건 퍼피가 아니라 퍼피 주인이라는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페르시안 고양이 종류인 최면술사 고양이 퍼피는 눈을 보고 있으면 사람들의 마음을 편하게 하는 능력이 있는 것은 당연한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