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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맛집

소유진 라이머 전 남자친구

소유진 라이머 전 남자친구

 

 

소유진은 데뷔초기에 예능프로에서 박쥐요리를 맛있게 먹는 식성으로 '엽기소녀'라는 별명이 붙습니다.

그런 소유진의 전 남자친구인 '라이머'는 어떤 사람일까요? 급격한 인기로 스타가 되었지만, 여러 동료 연예인들과의 염문설, 안티팬의 협박편지 등 여러 어려움을 겪은 것도 사실입니다. 그런 소유진은 인터뷰에서 악플로 인해서 많은 상처를 받았다고 밝혔는데요. 그런 소유진 성격은 매우 털털하다고 합니다. 배우 심혜진이 소유진에게 백종원을 소개시켜주었다고 하는데요. 둘이 성격도 닮은 것만큼, 지속적인 봉사활동과 선행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고 하네요. 그럼 소유진의 전 남자친구는 어떤 사람일까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소유진의 전 남자친구 라이머는?
라이머는 브랜드뮤직의 대표로 작곡가와 가수도 겸하고 있습니다. 보통 빅대디라고 불리기도 하는데요. 그는 김원준, 코요태, 이효리 등 여러 대중적인 인지도를 얻기도 했습니다. 그 이후에 MC몽과 김건우와 음반을 내기도 했다고 합니다. 그는 09년 세상에 눈이 내리면의 마지막 음악활동을 했는데요. 그 이후에 브랜뉴뮤직을 설립해서 으윙스, 버벌진트 등을 영입해서 성공했습니다. 아티스트의 아버지, 라버리라는 별명도 나왔는데요. 라이머는 소유진의 전 남자친구로 결혼설만 3번 돌 정도로 사이가 좋았지만 결국 결별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소유진은 백종원과 결혼을 하게 되죠.





라이머의 아내는 대한민국의 방송인 겸 통역사인 안현모입니다. 안현모는 SBS 기자, 앵커로 활동했으며 얼짱기자로 온라인상에서 유명세가 있었습니다. 북미정상회담 통역도 맡았었는데요. 김민준과 교체하다 헤어지면서 라이머와 결혼을 하게 됐다고 하네요. 어째든 소유진은 백종원 대표와 연애 결혼을 하게 됩니다. 15세가 많은 차이가 나지만, 백종원의 인간됨됨이가 알려지게 되면서 소유진과 결혼에 대해서 긍정적인 반응도 많아졌습니다. 처음에는 소유진이 인지도가 많아서 백종원은 고깃집 하나 있는 사장이라고 생각이 들기도 했는데요. 지금은 백종원 아내 소유진으로 인지도에서 밀리게 됐답니다.

 


소유진은 전 남자친구와 있을때보다 지금 백종원과 결혼한 뒤에 더 행복할까요. 백종원이 인지도가 높아지고 유명해지면서 많은 행복도 받았을 것 같습니다. 여담이지만  소유진이 동국대학교 재학 당시에 전지연, 소유진, 김소연, 조여정이 묶어서 4천왕이라고 부르기도 했다고 합니다. 마리텔에 출연한 백종원에게 홍진경이 말하면서 백종원이 덜덜 떨었다고 하네요. 소유진 남자친구 시절, 백종원은 연애시절에 모히또를 깻잎으로 만들어서 줄 정도로 잘해줬다고 하네요.

 



소유진과 전 남자친구 라이머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둘다 결혼하고 잘 살고 있는 것이 보기가 좋습니다. 전 남자친구라는 것은 다 과거 이야기고 지금은 두 가정 모두 잘 살고 있기 때문에 악플로 사람의 마음을 나쁘게 하는 것은 안좋을 것 같습니다. 그럼 소유진 라이머 전 남자친구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