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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럴림픽

신의현 서보라미 패럴림픽 바이애슬론과 크로스컨트리 금메달 각 바이애슬론 신의현 크로스컨트리 서보라미 패럴림픽 금메달 각 30년만에 평창에서 개최되는 동계 패럴림픽에서 우리나라 국가대표들이 금메달을 딸 확률이 높은 경기는 바로 '바이애슬론'과 '크로스컨트리'인데요. 설원의 마라톤 크로스컨트리는 3월 11일 오전10시부터 시작이 되며, 크로스컨트리+사격을 하는 바이애슬론 경기는 3월 10일 오전9시부터 처음 시작이 됩니다. 그 중에서도 신의현 선수가 7.5km 남자 좌식 부문으로 출발하는데요. 크로스컨트리는 서보라미 선수가 출발합니다. 2018년 평창 패럴림픽 설상 종목 장애인 바이애슬론에 대해서 그리고 선수들을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바이애슬론 경기는 크로스컨트리와 사격이 합쳐진 경기인데요. 우리나라 바이애슬론 대표 선수들 중에서 금메달 후보는 '신의현'과 .. 더보기
스노보드 김윤호 패럴림픽 금메달 가능성 스노보드 김윤호 패럴림픽 금메달 가능성 평창동계올림픽 패럴림픽에서 국가대표들이 연습을 열심히 했다고 합니다. 오늘은 홍보대사 국가대표선수들을 소개해드릴려고 하는데요. 스노보드 국가대표 선수인 김윤호 선수입니다. 김윤호 선수는 패럴림픽에서 홍보대사와 국가대표를 함께 맡았었는데요. 스피드를 즐기는 장애인 국가대표 주장을 맡았습니다. 2001년 오토바이 사고로 인해서 왼쪽을 절단하게 된 사고를 당했는데요. 절단된 사실을 잊고 두 발을 걸을 수 없는 것으로 절망감에 빠졌다고 합니다. 그래서 운동을 좋아했던 김윤호 선수는 아이스 슬레지하키를 했다고 합니다. 그러다가 스노보드 신인 선수를 뽑는 공고를 보게 되었고 운동 신경이 좋아서 발전속도가 빨리 되었습니다. 스노보드는 격렬한 운동으로 장애우가 타기 힘들다고 생각.. 더보기
휠체어컬링 방민자 패럴림픽 컬링 휠체어컬링 방민자 패럴림픽 컬링 3월 9일(금)부터 평창동계 패럴림픽이 시작이 됩니다. 영미~~영미!를 불렀던 우리 여자 컬링 대표팀처럼 패럴림픽에서도 컬링 종목이 있는데요. 바로 '휠체어컬링'입니다. 2006년 토리노 대회부터 정식종목으로 인정받은 휠체어 컬링은 4명의 선수(여자1명이상 포함)들이 8턴으로 경기를 이루어가는 방식인데요. 패럴림픽 휠체어컬링의 국가대표 방민자, 서순석, 이동하, 정승원, 채재관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휠체어컬링은 휠체어를 탄 두 팀들이 화강암 재질의 20KG 돌을 35M거리의 표적에 가까이 넣는 승부인데요. 일반 컬링과 차이점이 있다면 한팀이 4명으로 이루어져있는건 같지만 여성 1명 이상 포함해야하는 것이 다릅니다. 그리고 중간에 브러시를 이용해서 스윙핑(바닥을 .. 더보기
양재림 고운소리 알파인스키 황민규 이치원 한상민 패럴림픽 양재림 고운소리 알파인스키 황민규 이치원 한상민 평창 패럴림픽 평창동계올림픽은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평창 장애인 패럴림픽이 시작되는데요. 우리나라 장애인은 전체 인구의 10%라는 것을 알고 계셨나요. 주변 사람 10명 중에서 1명은 장애를 가지고 있는 것인데요. 몸은 불편하지만 국가대표보다 더 잘 할 수 있는 우리 패럴림픽 국가대표 선수들을 지켜봐주시길 바랍니다. 특히, 3월 10일부터 장애인 알파인스키가 시작되는데요. 눈이 보이지 않는 '양재림' 선수를 포함해서 황민규, 이치원, 한상민 선수들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양재림 선수의 가이드 러너 '고운소리' 선수에 대해서도 알아보겠습니다. 양재림 선수는 평창 패럴림픽 알파인스키 국가대표인데요. 부모님의 권유로 2010년에 알파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