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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링

휠체어컬링 방민자 패럴림픽 컬링 휠체어컬링 방민자 패럴림픽 컬링 3월 9일(금)부터 평창동계 패럴림픽이 시작이 됩니다. 영미~~영미!를 불렀던 우리 여자 컬링 대표팀처럼 패럴림픽에서도 컬링 종목이 있는데요. 바로 '휠체어컬링'입니다. 2006년 토리노 대회부터 정식종목으로 인정받은 휠체어 컬링은 4명의 선수(여자1명이상 포함)들이 8턴으로 경기를 이루어가는 방식인데요. 패럴림픽 휠체어컬링의 국가대표 방민자, 서순석, 이동하, 정승원, 채재관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휠체어컬링은 휠체어를 탄 두 팀들이 화강암 재질의 20KG 돌을 35M거리의 표적에 가까이 넣는 승부인데요. 일반 컬링과 차이점이 있다면 한팀이 4명으로 이루어져있는건 같지만 여성 1명 이상 포함해야하는 것이 다릅니다. 그리고 중간에 브러시를 이용해서 스윙핑(바닥을 .. 더보기
컬링 규칙 여자국가대표 점수 동계올림픽 얻는법 컬링 규칙 평창 동계올림픽 여자국가대표 안녕하세요. 이번주 금요일 드디어 지구촌 축제의 평창동계올림픽이 개막합니다. 우리나라와 북한이 단일팀으로 함께 나올텐데요. 평창동계올림픽 중에서 메달을 딸 확률이 높은 컬링 경기 종목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고 있는데요. 빙판 위의 체스라고 불리는 컬링의 규칙과 점수 따는 법 그리고 우리나라 여자국가대표 선수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컬링이란 컬링은 각 4명씩 구성된 두팀이 빙판에서 스톤(둥근 돌)을 미끄럽게 던져서 표적에 더 가까이 넣는 팀이 점수는 따는 경기인데요. 컬링은 스코틀랜드에서 시작한 동계 경기로 1998년 동계올림픽 18회에서 정식종목으로 채택되면서 사람들에게 알려지기 시작합니다. 경기는 각각 4명씩의 두 팀이 컬링 시트 직사각형 얼음 링크안 (4..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