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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교양

대한태권도협회 태권도 사범 체육계 미투

대한태권도협회 태권도 사범 체육계 미투



태권도 사범이 어린 여학생들은 성추행했다는 의혹이 터졌습니다. 2차 성징 여부를 알아야 한다면서 성추행 하고 신체 접촉을 했다고 하는데요. 태권도 사범들은 상식적인 것이 아닌 행동이라고 했는데요. 지도자가 성추행을 했다는게 너무 충격적입니다.



초등학교 여학생들의 속옷까지 벗으라고 하고 스트레칭과 마사지를 해줬다고 하는데요. 20년이 지난 지금에도 그 충격에서 벗어나지 못한 피해자들은 얼마나 큰 고통에서 살아가고 있을까요. 더 충격적인 이야기는 성추행한 사람이 지금 대한태권도협회의 이사라고 하는데요. 강모씨인 피의자는 지금도 잘 살아 가고 있을까요.




JTBC뉴스룸에서는 20년전 태권도 사범 체육계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20년 전 태권도를 하면서 당했던 성추행이 지금에도 피해를 받고 있는 충격적인 이야기를 꺼내고 있는데요. 당시 피의자는 대한태권도협회 이사로 있다고 합니다. 과연 누구일까요.




여성들은 아직까지 사회 안, 남자의 정글속에서 편견속에서 맞서고 있습니다. 응원을 주고 싶습니다. 가장 최선을 다하는 것이 가장 여성스러운 것이라 생각이 드네요. 대한태권도협회에서도 마찬가지고 태권도 사범이 성추행이 있는 일은 앞으로도 절대로 있어서는 안될 것 같습니다. 여자가 사회에서 평균적으로 받는 임금은 남자 대비 60%라고 합니다.




아직까지 사회에서는 여성에 대한 편견이 많습니다. 여자는 여자스러워야 한다. 이것보다는 최선을 다하는 한 사람의 인권으로 보아야 하는 것이 맞지 않을가요. 대한태권도협회 태권도 사범의 성추행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