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 한혜진 딸 윤상현
MBC드라마가 힘을 받아서 새롭게 시작됩니다. 월화드라마 위대한 유혹자를 비롯해서 수목드라마에서는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가 시작이 됩니다. 한혜진과 윤상현이 오랜만에 드라마에 복귀하여서 연기를 하기 때문에 기대를 하시는 분들이 많을 것 같은데요. 손을 꼭 잡고 석양을 바라보는 이 드라마는 제목처럼 인생의 마지막을 보게 된 여성(한예진)이 마지막 사랑의 멜로드라마입니다. 그런데 한혜진은 얼마전에 딸을 낳은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윤상현의 경우, 이혼한 아내와 10년만에 나타난 첫사랑 사이에서 어느 사랑을 선택해야 할지 선택에 기로에 놓인 캐릭터 역할을 맡았는데요. 삶의 마지막에서 놓인 여성을 선택할지 궁금하게됩니다. 시크릿가든 이후에 처음 보는 것 같은 '윤상현'은 진짜 오랜만에 새 드라마에서 보는 것 같은데요.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에서 윤상현의 모습이 기대가 됩니다.
기성용의 아내 '한혜진'은 영국에서 사는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요.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에서는 남현주의 역할로 나오면서 시한부를 보여준다고 합니다.
한혜진 탤런트, 영화배우
신체 164cm, 46kg
소속사 지킴엔터테인먼트
가족 배우자 기성용, 언니 한무영, 언니 한가영
학력 서울예술대학 영화과
수상 2010년 SBS 연기대상 프로듀서상
격정멜로드라마, 한예진과 윤상현이 보여줄 연기가 기대가 되는데요. 윤상현의 경우 일본에서 은근 인기가 많다고 합니다. 한예진은 딸을 낳았지만, 예전부터 한예찐 앞에서 하지 말아야할 농담이 "나 얼만큼 사랑해?"라고 이야기하곤 했었습니다.
한혜진 딸 근황
기성용과 한혜진은 8살 차이가 나죠. 한혜진씨는 나얼과 사귀는 것으로 유명했다가 급작스럽게 기성용과 결혼을 했는데요. 기성용의 딸 이름은 '기시온'이라고 합니다. 한혜진씨는 늘 딸의 사진을 찍을 때 얼굴을 공개하지 않았는데요. 초상권과 아기를 지키려는 모습에서 그러는 것 같습니다.
런닝맨에서 한혜진이 딸의 태명이 '박싱이'라고 짓기도 했는데요. 크리스마스 다음날인 박싱데이에서 아기가 생겨서 박싱이라고 지었다고 합니다. 딸 기시온은 2015년에 태어났느데요. 둘이 만난지 2년만에 생긴 딸으로 알려졌습니다.
3월 14일 수요일날 첫방이 편성되었던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 '은 갑자기 21일로 1주일이 밀려서 편성이 변경이 되었다고 합니다. 이유는 삼일절에 방영되는 '절정'이 특별 편성되어서라고 하는데요. MBC 파업이 끝나고 다시 드라마가 시작하는 MBC의 신규 수목드라마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의 성공을 기원해주시고 꼭 본방 사수하시길 바랍니다. 한혜진 딸은 너무 귀엽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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