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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예능

착한마녀전 이다해 등장인물 인물관계도

착한마녀전 이다해 등장인물 인물관계도


SBS에서 '착한마녀전'은 새로운 토일 주말 드라마입니다. 너무 착한 주부(이다해)가 '단칼 마녀'별명을 가지고 있는 동생의 인생까지 살면서 2개의 인생을 사는 이다해의 주연의 드라마입니다. 착한마녀전에서는 류수영과 안우연, 윤세아 등이 출연하는데 이다해의 1인2역에 주목이 되고 있습니다. 여러 인생을 살거나 여러 자아가 살고 있는 '다중이' 관련된 드라마는 2-3년전 트렌드였던 추세였는데요. 이번 착한마녀전은 어떤 스토리로 우리에게 재미를 줄지 기대가 됩니다.




그럼 착한마녀 전(傳) 프로그램 소개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제작진은 홍창욱(기획) 오세강 연출(시크릿사든, 내 마음 반짝반짝 등) 윤영미 극본(잘 키운 딸 하나, 태양의 신부, 미녀의 탄생 등)을 맡은 제작진이 직접 합니다. 착한마녀전의 기획의도는 현대 사회에서 착한 사람으로 살 수 있을지에 대한 의문에서 시작합니다.



현대 사회에서 과연 착한 사람으로 살 수 있을까?

착하게 살면 복 받는다, 라는 말은 더 이상 통하지 않는 세상이다.

세상은 갑질, 편법, 사기, 거짓말, 패륜 등 점점 독하고 나빠져 가는데, 

착하게 살다가는 간도 쓸개도 다 빼앗기기 십상이다.  


변한 세상에 빠르게 적응한 어떤 부모들은 자녀를 키울 때, 

맞으면 너도 때려라, 착하기만 해선 안 된다, 이기적으로 살아라,

이렇게 가르치고 있는 지도 모른다. 


하지만, 나쁜 사람이 잘 통하는 세상이 되는 것이 좋은 일인가?

그렇지는 않을 것이다.

우리가 원래 믿어왔던 가치가 통하고

세상이 바르게 돌아가기를 누구나 바랄 것이다.

원래 우리가 믿었던 가치, ‘선함’이 좋지 않았냐며 

마음속 소망을 소환하고자 한다.


많은 것이 변했음에도, 영원히 변하지 않는 것이 있다.

옳은 것이 옳으며

착한 사람이 히어로가 되는 멋진 세상에 

우리가 살고 있음을 이야기 하고자 한다.




차선희 역(이다해)는 고용 불안을 겪는 남편 대신 모든 생태를 맡아서 하는 대한민국 신여성인데요. 갑자기 모든 것이 똑같은 쌍둥이 동생인 차도희가 찾아오게 되면서 인생이 바뀝니다.


차선희 이다해 - 김포 사는 선인(善人), 선희(善喜)


고용 불안을 겪는 남편 대신, 

생계형 일까지 도맡아 하는 일당백 집밥과 살림의 달인. 

‘어떡하지’ ‘이럼 안 될 텐데’를 연발하는 소심한 성격.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을 돕는 일엔 과감하게 앞장서는 측은지심의 1인자.  

모두 외면해도, 누군가 해야 할 일이라 생각되면 자다가도 달려 나가는 

늘 웃음 많은 사랑스러운 주인공.


어느 날, 얼굴만 같고 모든 것이 다른 쌍둥이 동생 도희가 찾아온다.

“언니, 나 좀 도와줘!”

동생을 대신해 이중생활을 시작하는 선희.

청춘남녀가 함께 사는 셰어하우스에도 들어가게 되는데, 

그곳에서 항공사 에이스 조종사인 완벽남 우진과 

안하무인 연하남 재벌 2세 태양과 얽히게 된다.


선과 악에 대한 철학을 점점 잃어가는 요즘.

‘착한 사람이 복 받는다’는 메시지를 몸소 보여줄 

이 드라마의 매력 터지는 히로인.




차도희 이다해 선희의 쌍둥이 동생. 단칼 마녀 


한겨울 쿨팩 같이 도시적이고 차가운 여자. 

감정에 흔들리는 법 없고, 냉소적이고 돌직구 스타일이며 이기적이다.

쌍둥이 언니 선희와는 얼굴만 같을 뿐 정 반대다.

우진의 모친 김공주 여사가 셰어하우스 메이트를 모집한다는 얘기를 듣고 

지원해, 합격한다. 

그러나 도희는 욕심 때문에 벌인 일로, 큰 음모에 휘말린 상태였다. 

이 일로 불의의 사고를 겪고, 

의식을 잃은 채 언제 깨어날지 모르는 깊은 잠에 빠져든다.


송우진 류수영 항공사의 에이스 파일럿, 나르시시즘의 결정판


항공사 부조종사. 욜로족, 비혼주의. 

수만 권의 책을 섭렵해 읽은 박학다식한 남자. 

뭐든 시작하면 한동안 폭 빠져 지내기 때문에, 제대로 잘한다.

수많은 공부와 체험 이후, 결론이 나왔다.


“내가 제일 잘 났다!” 


오늘은 인생에 한 번뿐이니, 나를 위해 투자하자는 욜로족이다.

여자에게 시간과 에너지 낭비하기 싫어, 금욕주의를 선언한다.

이런 성향에는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한 비밀이 있다. 


그런 우진의 삶에 차선희라는 여자가 뛰어들면서 모든 것이 달라진다.

수컷본능이 폭발하고, 감정이 주체가 되질 않는다.

모든 게 차선희, 다 저 여자 때문이다!




오태양 안우연 어디로 튈지 모르는 인간 사고뭉치


하도 무개념이라 무뇌 여부가 의심스러운 동해항공 CEO의 막내아들. 

돌아다니는 것을 좋아해 전 세계 안 가본 나라가 없으며, 

호기심 많고, 말 많고, 소동도 많이 일으킨다. 

좋은 게 좋은 거고, 편한 게 편하다는 가치관. 

유쾌하고 명랑하고, 청량하다. 

하도 단순해 귀엽다.


우진과는 남들에겐 말 못할 사정으로 원수 같은 사이다.

그런 우진의 집에 살게 되는 것도 날벼락인데,

지금까지 평탄했던 삶에 복수라도 당하듯 매일같이 청천벽력이다.


그러나 그곳에서 첫눈에 끌렸던 여자, 차선희를 만난다.

역시, 신은 불행을 주시면 행복도 주신다.



주예빈 혜정 항공사 내 최고의 스펙녀. 도희의 자리를 위협하는 차세대 잇걸.


서울대 졸업한 스튜어디스계의 엄친딸이다. 

외할아버지가 국무총리 출신이며, 부친 또한 국회의원을 지냈다.


곁을 잘 내주지 않는 도희도 유일하게 받아들인 인물이다. 

도희와 더불어 항공사 내 투톱, 절친이다. 

좋은 집안 출신답게 뒤틀린 데 없고, 일 잘 하고, 귀엽고 싹싹하다.


그런데...

예빈의 모든 것이 거짓말이다. 

그녀의 치명적인 비밀은 하나씩 밝혀진다. 




이다해 배우가 4년만에 복귀해서 만든 드라마인데요. 착한마녀전은 '마녀'와 '호구'사이를 넘나드는 천사아줌마의 이야기입니다. 이중생활극이 재밌을 것 같은데요. 류수영은 신사의 품격 이후 첫 드라마인 것 같습니다. SBS는 아내의 유혹처럼 점 하나 찍으면 못알아볼 수 있게 만들 수 있기 때문에 이중생활쯤은 별 것 아니게 드라마 설정이 흘러 갈 것 같습니다. 


착한마녀전의 인물관계도


차선희(이다해)-송우진 : 러브라인(?)

주예빈-차도희(이다해) : 친구

이문숙 : 차도희와 차선희(두 이다해)의 어머니

오태양-송우진 : 원수사이

오태리 오태양은 오평탄의 자식

김공주는 송우진의 엄마입니다.



착한마녀전 티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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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한 미혼모가 동생의 인생으로 살면서 멋있는 남자와 사랑에 빠지는 어떻게 보면 진짜 흔한 이야기일수도 있는 '착한마녀전' 그래도 이다해가 나온다고 하니 안방 드라마로 잡을 수 있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다해가 주연으로 출연하는 착한마녀전은 SBS 3월 3일 토요일 오후9시에 첫 방송이 되는데요. 꼭 본방사수하시길 바랍니다. 이상 '착한마녀전' 이다해 등장인물 소개와 인물관계도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