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도 썸네일형 리스트형 옹아리벌교꼬막 수요미식회 가락동 남도 맛집 방문후기 옹아리벌교꼬막 가락동 수요미식회 남도 맛집 방문후기 이번 수요미식회에서는 벌교산 싱싱하고 탱글탱글한 육질이 있는 새꼬막을 알아보겠습니다. 투박한 모양에 옹아리벌교꼬박은 겨울철 숨겨져 있는 보석이라고 불리는데요. 찬바람이 불면 더 맛있다고 알려진 벌교꼬박과 맛집 입맛 게스트 '박정수'와 '장기하'와 함께하는 수요미식회가 가락동 남도 맛집인 옹아리벌교꼬막집에 찾아가보았습니다. 알고먹으면 더 맛있다고 하는 꼬막은 참꼬막과 새꼬막이 있는데요. 피꼬막(피조개)까지 차이점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꼬막은 새꼬막 피조개 어긋물린새꼬막 참꼬막 이렇게 4종이 있는데요. 실제 꼬막은 11월부터 수확이 시작이 되는데, 12월 이후엔 살이 꽉차고 맛이 좋아진다. 지금처럼 찬 바람이 불고 1월 말에는 꼬막이 제철이 시작되는데요..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