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리트 푸드 파이터 백종원 레시피

스트리트 푸드 파이터 백종원 레시피

4월 23일(월) 밤 11시에 tnV 스트리스 푸드 파이터가 공식 편성이 되었습니다. 공식 포스터도 공개가 되었는데요. mc는 백종원이 나온다고 합니다. 백종원이 세계 방방 곡곡 숨어있는 길거리 음식을 찾아서 소개해주는 프로그램인데요. 집밥 백종원에서는 한국에서 펼쳐졌는데, 이제는 세계적으로 넓어지는 방송 프로그램을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백종원은 스트리트 푸드 파이터로 미식 방랑가라는 부제처럼 세계 음식 이야기를 맛깔나게 풀어낼 수 있을까요. 최근 중국의 청두와 홍콩, 방콩에서 촬영을 했었으며, 집밥 백선생의 박희연pd가 연출을 맡았따고 합니다.

아는 만큼 맛있는 음식들. 스트리트 푸드 파이터는 옛날 오락실에서 아도겐 오유겐 한 것처럼 류와 캔 춘리 장기에프 등의 스트리트 파이터처럼 우리에게 맛있고 재밌는 오락 음식을 많이 보여줄 것으로 예상됩니다.

스트리트 푸드 파이터에서 백종원 레시피를 자세히 보면 은근 단맛과 짠맛을 잘 사용하는 것을 볼 수 있는데요. 서유럽 특유의 한 음식은 엄청 달고 한 음식은 엄청 짜고 맛이 분명하게 나뉘는 것과 비슷 한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 중에서 밍밍한 맛을 즐기는 사람이 있지만 백종원은 레시피가 정확하게 나뉘는 것 같습니다.

이국 느낌이 물씬 느껴지는 포스터와 영상미를 느껴지는데요. 현지인들이 다닐만한 골목길에 있는 음식들과 그들과 함께 음식을 맛보는 백종원의 모습이 기대 됩니다. 연기와 가로등 빛 등 외국에서만 느낄 수 있는 음식 자취를 소탈하게 백종원을 느껴볼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스트리트 푸드 파이터에서는 음식을 맛보고 백종원의 표정에서 나오는 애정이 어떤 이야기를 보여줄까요. 저는 개인적으로 외국 음식 평은 사람이 많은 집일 수록 좋게만 말해주면 될 것 같은 느낌이 물씬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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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제작진은 스트리트 푸드 파이터를 만들면서 세계 각 도시 길거리 음식을 보면서 블로그나 인터넷에서 나오는 음식집이 아니라 현지 문화를 느낄 수 있는 토종 음식 길거리를 보여줄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다양한 나라의 음식에 대한 백종원의 남다른 시각도 재밌을 것 같습니다. '스트리트 푸드 파이터'는 4월 23일 월요일 밤에 첫 방송 되는데요. 본방 사수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