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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교양

안크나이트 1편 2편 총 정리 (스압)

안크나이트 1편



내용 출처 (엑팍사랑) : http://mlbpark.donga.com/mlbpark/b.php?m=user&p=1&b=bullpen2&id=4321655&select=title&query=&user=mlblover&reply=


'안크나이트' 펌입니다.

그는 정말로 새정치(?)를 원하는 정의의 사도일수도 아닐수도 있습니다.




문 : 아오... 당 혁신 겁나 힘드네 ㅜㅜ








안 : 대표님... 저한테 방법이 있을수도 없을수도 있지 말입니다.


문 : 오... 찰스????!!!! 도대체 어떤...????









문, 김 , 안 : ??????????????????????????









안 : 저는 오늘 당을 떠납니다. 신당을 창당하여 새정치와 혁신을 이뤄내겠습니다.









오오!!!!! 요시 !! 찰스 따라가서 공천 받아야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하나 둘 안철수 곁으로 모여드는 혁신대상들....)


"(나의)총선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안 : 즈어.... 교수님 .... 몇가지 해주셔야 할 일이 있습니다.


한상진 : 끄덕...











한상진 : 이승만 가카는 우리의 국부!!!







더민주의 참신한 영입을 돋보이게 하기위한 고육지책 ㅠ









계획하지 않아도 알아서 터져나오는 자살골










(호남의 지지를 일거에 날려버린 회심의 한방)










(그렇게 쭉쭉 빠지기 시작하는 국민의당 지지율.....)











안 : 계획대로 되어가지 말입니다.











측근 : 의원님;; 이거 뭔가 이상하게 돌아가는데요.?


김 : .......................













(한편 혁신대상들이 빠져나간 자리를 새로운 인재들로 채우는 더민주)











문 : "(막대한 금괴로) 김종인 박사님을 우리당에 영입하였습니다.!!


김 : 흐허허 내 그렇다고 봐요




(중략)









(문재인 대표 사무실)


안 : 나를 더 세게 비판하세요. 국민의당을 아예 무너뜨리세요.


문 : 찰스.... 내가 어떻게 그렇게까지 ㅠㅠ













안 : 새정치를 위해선 어쩔 수 없습니다. 그게 내 역할 입니다.













당직자 : 대표님..... 방금 나간 사람은 누군가요?...............











문 : 그는 새정치의 수호자이자... 혁신 대상을 끌어않고 희생한 영웅.......











"안크나이트라네"






안크나이트 2편


내용출처 : http://mlbpark.donga.com/mp/b.php?p=1&b=bullpen&id=201705070003174085&select=&query=&user=&site=&reply=&source=&sig=hgjBGf-Yg3HRKfX@hca9Sg-YLmlq


'안크나이트'내용 2번째이야기입니다. 그는 정말 정의와 어둠의 사도일까요?



여보셰요오~~ 어어~~ 찰스냐??


오랜만이다!











잘 지내셨습니까?


올해 대선 있는거 알고 있지요??












찰스 너.. 설마 이번에도 날 도와줄셈이냐...












당연한걸 뭘 또 그렇게 물어봅니까. 실망입니다.










이번엔.. 포스터부터 시작일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습니다.










아니... 이게 대체...










!!!!!!!!!!!!!!!!!!!!!!!!!!!!!









......................................... 이게 뭐시여...............











이제 시작이지 말입니다.










安: 연재야.. 뭐 해야하는지 알지..?


姜 : 네 오빠 ㅎㅎㅎ










(실시간 검색어 점령..)








(12월 2일 탄핵반대....)










(그렇게 점점 빠지기 시작하는 국당의 지지율... )










아니야.. 아직 부족해..



뭐가 있을까..



그래!!!!











(2030 여성들의 표심을 일거에 날려버린 묵직한 한 방... )










文: 찰스... 이만하면 된거 아닐까...?


安 : 아닙니다. 해야할 일이 몇개 더 있어요.











작년처럼.. 올해도 몇명 데리고 와야죠..










1차는 덕산이형....







2차는 언주...







마지막 3차는 종인할배....








찰스.. 당신은 대체...










끝이 아닙니다... 아직 마지막 한방이 남았어요..










내일이 3차 토론회맞죠..?









ㅇㅇ... 찰스야... 너 설마...









국민 여러분.... 제가...










MB 아바타입니다!!!!!










Oh... My.....  Charles...............













(미친듯이 내려가는 그의 지지율.... )



(중략)














그런데 찰스... 날 이렇게 헌신적으로 도와주는 이유가 뭐야...?













아~ 그건 말이죠...











십수년 전에 당신 친구랑,  약속한게 하나 있거든요...












꼭...












한국정치를...












바꾸겠다고...










말입니다....








요즘 바른과 국민에서 통합 논의가 있죠!

안크나이트가 보수층에서 어떤 활약을 보일지 기대가 됩니다!

안크나이트 1편 2편 총 정리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