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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교양

홍준표 지지율 하락 밀양 막말 파문에 거짓말까지?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 지지율 하락! 밀양 막말에 거짓말까지?



홍준표 대표가 입말 열면 거짓말하고 막말을? 홍준표 자유한국당 제1야당 대표가 거짓말부터 하고 걸리면 모른다고 넘어가고 팩트체크가 안되면 넘어가고 사소한 것들부터 사실이 들어갈때까지 정부와 여당에 피해는 주고 법정에서까지 거짓말로무죄가 되었다는 내용이 인터넷 상에서 퍼지고 있는데요. 실제로 홍준표 대표가 거짓말과 막말이 심했는지 이번 포스팅으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거기에 이번 밀양 막말까지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홍준표 대표 거짓말 의심 목록

- 법정에서 거짓말

- 밀양 유족앞에서 거짓말 + 국민 앞에서 거짓말

- 최고위원회에서 거짓말 + 동료 국회의원에게도 뒤집어 씌우기 거짓말

- 수사기관에서 거짓말, 문대통령에도 거짓말

- 고 노무현 전 대통령에게도 아방궁 거짓말



홍준표 대표 밀양 막말 파문?


홍준표 대표가 밀양 참사에 대해서 자신의 충고를 안들은 문재인 대통령 탓이라고 주장했다는데요. 37명이라는 희생자가 나온 밀양 참사에서 경남도시자였던 홍준표 대표가 사고나 난지 하루밖에 안지났는데 남탓하는게 옳지 않다는 비판이 일고 있습니다. 이번 홍준표 대표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서 밀양 참사를 통해서 문정부를 강하게 질타를 했는데요. 

밀양시는 얼마전 그의 관할이였는데요. 화재가 나자 문대통령에게 질타한 것이 막말 의심 첫 번째입니다.


또한, 제천 화재 유족 앞에서도 거짓말? 

제천 화재 현장에서 "제가 (경남)지사를 하는 4년4개월동안 건물이나 사람에 불난적이 없다"고 말했는데요. 팩트체크해보면 지사에서 물러나기 1년전 경남에서는 3,820건의 화재가 발생해서 104명의 사상자가 발했다고 합니다.



막 취임한 문재인 대통령에게도 거짓말?

홍준표 대표는 자유한국당의 최고위원회 회의에서 "어제 우리나라 대통령이 뉴욕공항에 갔는데 미국에서 한명도 안나왔었다. 역대 대통령들은 미국 방문에서 그런 광경을 연출하지 않았다."라고 말했는데요. 공식 초청일때 당연히 의전이 이뤄졌고 이명박근혜 전 대통령 방문에서도 같았따고 jtbc 취재결과 밝혀졌습니다. 


또한 故노무현 전 대통령한테도 거짓말?

노무현 대통령 봉하집을 아방궁이라고 거짓말하는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는 봉하집이 소박한게 밝혀지자 "사실은 저택 주변을 1,000억으로 조성했다는 말이다"라고 하면서 더 거짓말을 크게 했다고 합니다.



국민 앞에서도 거짓말?


경남지사 때, 경남도민에게 도지사 출마부터 거짓말을 했다는데요. 2012년 7월 홍준표 대표는 "향간에 경남지사 출마 이야기가 있는데, 경남 머슴아의 자존심을 망가하는 행위라면서 경남지사 자리를 탐해서 경삼도 머슴아로 살아가지 않는다"라고 말하고나서 바로 도지사 출마를 했다고 합니다. 그 외에도 경남 도청 이전, 진주의료원 등 수많은 거짓말을 했다고 합니다.


대선에서 가장 거짓말을 많이 한 후보가 홍준표 대표라는 것은 이미 언론에서 팩트체크가 많이 확인이 되었는데요. 이제부터 홍준표 대표가 이야기하는 것은 다 필터링해서 들어야 겠습니다..



홍준표 대표 질문하라더니 질문회피?





홍준표 대표 지지율 하락?



홍준표 대표가 막말논란과 거짓말로 이슈가 나올때나 지역을 방문하면 지지율이 계속 하락하는 것으로 보여졌는데요.

한국갤럽 조사(여론조사)를 보면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가 지난 1월8일에 대구를 방문하니까 대구 경북 지역의 당지지율이 하락하는 현상이 발생하였습니다. 지난 1월9~11일 전국 만 19세 이상 남녀 1,006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한 결과, 홍준표 대표가 대구 방문을 하고나서 지지율이 전부22%보다 3%정도 감소했습니다. 정치권에서는 홍준표 대표가 막말 논란과 거짓말로 중도층으 지지를 얻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발생하는 현상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홍준표 평창올림픽 막말?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가 지지율 하락과 밀양 막말과 거짓말은 평창올림픽을 평양올림픽이라고 불리면서 더 커지고 있는데요. 홍준표 대표는 "평창올림픽이 아니라 평양올림픽을 준비하고 있다." "북한의 최고 존엄방식으로 나라를 운영하고 있다" "이 나라가 북한 인민공화국을 따라가는 것인지" 등 언급을 하면서 시대착오적인 색깔론으로 현 정부와 여당을 비판하고 있습니다. 여태까지 막말논란과 거짓말로 신뢰와 지지율이 하락하는 홍준표 대표의 말을 믿는 사람이 아직 남아 있을까요?



말이란 그 사람의 인품이라고 합니다. 503씨가 모지리처럼 말했다면 홍준표 대표의 말은 국민을 무시하는 행동이라고 볼 수도 있는데요. 홍준표 대표의 지지율 하락과 밀양 막말 또한 연이은 거짓말이 증명된 것이 있고 증명 안된 것이 있을텐데요. 제1야당 대표답게 반성하고 국민에게 신뢰 있는 발언을 생각하고 말할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이상. 홍준표 지지율 하락과 막말, 거짓말을 정리한 포스팅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