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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교양

피터박사와 흡혈토끼 서프라이즈 세상에서 가장 이상한 동물

피터박사와 세상에서 가장 이상한 동물 흡혈토끼



피터박사가 흡혈토끼를 발견한 이야기 등 세상에 가장 이상한 동물들이란 책이 있습니다. 피터박사의 신비한 동물들의 이야기는 흡혈토끼와 다리 달린 뱀, 날개를 가진 라이언와 다리가 있는 조개등을 소개하면서 과학적인 논리있는 조사자료까지 있다고 합니다. 실제로 전시회까지 열린 예술의 분야로 실험되었던 예술작품중에 하나입니다. 피터박사와 세상에서 가장 이상한 동물들, 특히 흡혈토끼의 전시회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피터박사와 흡혈토끼 - 피터박사 사진


흡혈토끼 세상에서 가장 이상한 동물


<신비한동물사건>영화를 보면 해리포터시리즈에서 교과서로 쓰인 뉴트 스캐맨더 작가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신비한 동물사건 영화는 해리포터 시리즈에 대한 후속 영화인데요. 그 속에서 나온 교과서 내용이 피터박사가 쓴 세상에서 가장 이상한 동물이라는 책에서 나온 것이라고 합니다. 특히 책 내용에서 흡혈 토끼가 있어서 사람들에게 충격을 주는데요.


실제 출판된 책중에서 파오나라는 책은 한국의 과학도서중에서 아동용 시리즈로 나온 "세상에서 가장 이상한 동물이야기" 내용입니다. 실제로 있는 동물인 것처럼 헷갈리게 하지만 사실 이것 모두가 예술 작품의 이야기로 예술장르에 속한 것들입니다.



피터박사의 신비한 동물들이 처음으로 전시회와 책들이 줄줄이 나오게 되는데요. 책의 내용을 보면 피터박사가 흡혈토끼를 발견한 이야기가 실제 같이 역사 기록으로 적혀 있으나 모두 상상 인물과 내용인 것입니다. 결과적으로 이책들은 유사과학을 흉내낸 예술장르입니다.


하지만, 실제 동물의 학명을 사용하고 해부자료까지 합성을 동원햇기에 실제처럼 느껴지는 것은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또한, 실제 전시회를 가면 세상에서 가장 이상한 동물이야기 외에도 식물들의 후속작이 나오고 있는데요.


결국 피터박사의 신비한 동물들을 소재로 흡혈토끼 같은 것들은 스페인 작가 '호안 폰트쿠베르타'라는 예술가가 자신의 전시예술작품으로 책을 내놓은 것들입니다. 




피터박사 신비한 동물들의 소개


세상에서 가장 이상한 동물이야기 중에서 흡혈토끼로 소개되는 사진입니다.


피터박사의 흡협토끼는 안이쁘고 소심합니다. 잡히면 놀라서 죽어버리곤 합니다. 인간에게 해가 되지 않고 곤충을 먹는데 다 죽으면 피를 마신후에 땅에 묻어버린다고 합니다.



피터박사 흡혈토끼의 발견?


책의 내용을 보면 독일인 피터박사가 혼자 연구를 하는 도중에 1955년에 실종되어서 생사를 알 수 없는 비운의 과학자로 소개가 됩니다. 또한, 피터박사는 신비한 동물의 설명에서 유해를 발견되지 않고 우연히 기록된 것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그렇지만 이 모든 것은 예쑬작가인 호안 폰트쿠베르타가 주변사람들의 이름을 조금씩 바꿔서 나온 이름들입니다. 1980년대에 발표되어있는 세상에서 가장 이상한 동물 이야기는 1990년에 재판되었고 2000년이 되어서는 신비한동물사전 영화까지 이어진 것입니다.



작품들을 보면 보통 다 사진에서 나옵니다. 합성이긴 하지만, 식물표본집에서도 식물과 동물이 합성되어잇는 것들이 있습니다. 거기에 녹음소리와 박제까지 제공하기 떄문에 진짜라고 믿겨질 정도입니다. 이것을 보고 속으면 매우 잘 구성되어있는 것들이기 떄문일까요? 이런 상상력을 통해서 모두가 잘 속곤 합니다.


피터박사 흡혈토끼의 내용 신비한 동물들


피터박사의 신비한 동물사전에 대해서 알아봤는데요. 그의 사진들은 사진보다는 그려서 합성한 것이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상 피터박사와 흡혈토끼 세상에서 가장 이상한 동물들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