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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예능

니콜라스 반 렌스버그 예언자 3차 세계대전 예언

니콜라스 반 렌스버그 예언자 제3차 세계대전 예언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 노스트라다무스(세기의 예언자)라고 불리는 예언가가 있습니다. 바로 '니콜라스 반 렌스버그'인데요. 1862년에 남아공 농장에서 태어났는데요. 미래를 볼 수 있는 초능력을 가지고 있는 그는 신문을 본적은 없지만 전 세계전역에서 벌어지는 사건들을 하나도 빠짐없이 예언하고 알고 있었습니다.



1862년에 태어나 1926년 3월에 65살 나이로 타계한 니콜라스 반 렌스버그의 딸이 그가 적은 노트 내용을 책으로 출판했습니다. 그 책의 내용에는 예언자의 내용으로 전 세계적으로 나타날 증조들을 리스트화했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1911년 3년뒤에 1차 세계대전 예언, 니콜라스 반 렌스버그는 1918년 다이아몬드 캔 땅에서 빨간 구름때문에 많은 사람이 죽는 독감이 나타난다고 예언했습니다.



1929년에 발생한 경제대공항을 예언, 주식그래프를 보지 못한 니콜라스 반 렌스버그는 소가 끄는 마차바퀴모양 그림으로 많은 사람들이 고통 받을 것이라고 예언했습니다.




니콜라스 반 렌스버그는 3차 세계대전 발발에 대한 예언도 했는데요. 일본은 지진으로 파괴, 러시아 유럽에는 인종 분쟁, 독일과 미국은 3차 세계 동맹국으로 예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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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하공이 흑인에 의한 통치가 1992년에 일어난다는 예언을 했고 1917년 에이즈 창궐의 예언, 1919년 영국 다이애나 공주 예언 등을 했습니다.




니콜라스 반 렌스버그의 예언처럼 세계 파국을 초래하는 제 3차 세계대전은 정말로 일어날까요. 정말 많은 예언가들이 전쟁에 대한 언급을 한 것처럼 예언이 들어맞을지 궁금합니다. '니콜라스 반 렌스버그'는 서프라이즈에서 자세히 언급이 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