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 썸네일형 리스트형 대한태권도협회 태권도 사범 체육계 미투 대한태권도협회 태권도 사범 체육계 미투 태권도 사범이 어린 여학생들은 성추행했다는 의혹이 터졌습니다. 2차 성징 여부를 알아야 한다면서 성추행 하고 신체 접촉을 했다고 하는데요. 태권도 사범들은 상식적인 것이 아닌 행동이라고 했는데요. 지도자가 성추행을 했다는게 너무 충격적입니다. 초등학교 여학생들의 속옷까지 벗으라고 하고 스트레칭과 마사지를 해줬다고 하는데요. 20년이 지난 지금에도 그 충격에서 벗어나지 못한 피해자들은 얼마나 큰 고통에서 살아가고 있을까요. 더 충격적인 이야기는 성추행한 사람이 지금 대한태권도협회의 이사라고 하는데요. 강모씨인 피의자는 지금도 잘 살아 가고 있을까요. JTBC뉴스룸에서는 20년전 태권도 사범 체육계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20년 전 태권도를 하면서 당했던 성추행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