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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현 서보라미 패럴림픽 바이애슬론과 크로스컨트리 금메달 각 바이애슬론 신의현 크로스컨트리 서보라미 패럴림픽 금메달 각 30년만에 평창에서 개최되는 동계 패럴림픽에서 우리나라 국가대표들이 금메달을 딸 확률이 높은 경기는 바로 '바이애슬론'과 '크로스컨트리'인데요. 설원의 마라톤 크로스컨트리는 3월 11일 오전10시부터 시작이 되며, 크로스컨트리+사격을 하는 바이애슬론 경기는 3월 10일 오전9시부터 처음 시작이 됩니다. 그 중에서도 신의현 선수가 7.5km 남자 좌식 부문으로 출발하는데요. 크로스컨트리는 서보라미 선수가 출발합니다. 2018년 평창 패럴림픽 설상 종목 장애인 바이애슬론에 대해서 그리고 선수들을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바이애슬론 경기는 크로스컨트리와 사격이 합쳐진 경기인데요. 우리나라 바이애슬론 대표 선수들 중에서 금메달 후보는 '신의현'과 .. 더보기
일본 재팬 패싱 아베 신조 지지율 일본 재팬 패싱 아베 신조 지지율 김정은과 트럼프, 북한과 미국이 5월에 전격적으로 회담을 한다고 발표하였습니다. 한반도의 평화에 한발자국 더 다가간 것 같은 느낌인데요. 그래서 일본패싱이 생기는 것이 아니냐는 말이 많습니다. 왜냐하면 북한-중국, 미국-한국이 이야기하고 관계를 가지니까, 일본 자체는 불안해 하는 것 같습니다. 재팬패싱이 생기는 것은 일본의 외교력이 이정도 밖에 안된다는 것을 반증하는 것 같은데요. 2017년 초에 한국이 코리아 패싱이라고 했었지만 이제는 일본이 패싱이 되어버린 것 같습니다. '재팬 패싱'은 원래 일본이 원조인데요. 1998년에 빌 클린턴 미국 대통령이 일본을 방문 안하고 중국을 방문한 것을 두고 일본 언론들이 '재팬 패싱 (Japan passing)'이라고 칭하면서 생긴.. 더보기
스노보드 김윤호 패럴림픽 금메달 가능성 스노보드 김윤호 패럴림픽 금메달 가능성 평창동계올림픽 패럴림픽에서 국가대표들이 연습을 열심히 했다고 합니다. 오늘은 홍보대사 국가대표선수들을 소개해드릴려고 하는데요. 스노보드 국가대표 선수인 김윤호 선수입니다. 김윤호 선수는 패럴림픽에서 홍보대사와 국가대표를 함께 맡았었는데요. 스피드를 즐기는 장애인 국가대표 주장을 맡았습니다. 2001년 오토바이 사고로 인해서 왼쪽을 절단하게 된 사고를 당했는데요. 절단된 사실을 잊고 두 발을 걸을 수 없는 것으로 절망감에 빠졌다고 합니다. 그래서 운동을 좋아했던 김윤호 선수는 아이스 슬레지하키를 했다고 합니다. 그러다가 스노보드 신인 선수를 뽑는 공고를 보게 되었고 운동 신경이 좋아서 발전속도가 빨리 되었습니다. 스노보드는 격렬한 운동으로 장애우가 타기 힘들다고 생각..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