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시사교양

위투 운동 시작 (#WeToo) 함께하자

위투 운동 시작 (#WeToo) 함께하자



"피해자들의 목소리만으로는 부족합니다.

함께 해야 사회를 바꿀 수 있습니다."



미투(#metoo)운동이 한국, 미국, 유럽 각국에서 활발하게 일어나고 있는데요. 일본만 조용하고 있습니다. 요즘 북한 사이가 소통이 되면서 일본패싱이 되는 것이 아니냐는 여론도 나오고 있는데요. 성폭력에 관한 일본인들의 무관심을 깨자는 위투 (wetoo)운동이 일본에서 시작되고 있습니다.



일본 여성의 인권 현황은 일본의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만 봐도 느낄 수 있을 텐데요. 뮤지컬/책/영화 등으로 나온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은 일본 내에서는 인기를 끌지 못했지만 일본 외에서는 엄청난 인기를 끌었던 콘텐츠입니다. 줄거리는 한 일본 여성의 일생을 보여주는데요. 31년전에 바른 중학교 여교사인 마츠코가 괴물과 폐인이 되기까지 벌어진 사건을 제3의 입장에서 서술하는 줄거리입니다.




그녀는 슬프지만 아름다운 일생을 표현하는데요. 그녀가 인생이 망가진 이유는 중간에 만났던 남자들의 행동으로 인해서라고 보여집니다.



뮤지컬 이야기가 일본 현실에서도 나왔는데요. 한 프리랜서 여기자 이토 시오리는 성폭행 사실을 올렸지만 일본 여론에서 사라지고 말았는데요. 보다 많은 사람들이 참여해서 사회를 바꾸자면서 위투 재팬(#wetoojapan) 발족식을 시작하기도 했습니다.




이토 시오리는 성폭행에 당했던 수치심으로 침묵했던것에서 진실을 직면하지 않으면 언론인으로 일할 수 없다는 생각으로 경찰에 신고했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경찰은 사건 자체가 성립이 안되나며 소극적으로 응하다가 위투 운동이 퍼지고 증거가 나오자 수사를 시작했습니다. 그래도 남자의 합의 관계라고 말하는 것으로 인해서 기소유예(무죄) 결정을 내렸습니다. 



일본 sns와 여론은 대체로 여자가 술자리에 따라간것만으로도 문제가 있다면서 이토 시오리에 대한 잘못으로 몰아갔는데요. 미투 고발자에 대한 일본인들의 반응이 여성에 대한 뿌리깊은 편견과 고정관념으로 나오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우리나라 위안부 문제에서도 입장을 똑같이 보이는 것으로 보입니다.



01234567

음란 영상이 성교육 자료로 쓰일 정도로 일본의 성문화는 굉장히 강간에 미화되어있습니다. 이런 일본 내의 분위기를 위투 운동(#wetoo)으로 전 세계적인 미투 운동 확산으로 변화하길 바랍니다.